대한전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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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활동

건설산업팀 2026.01.21 24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회장 박병철)는 20일 광주 위더스광주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병철 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 내외빈과 대표회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도회는 행사에서 건설산업 생산체계 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도 가졌다.

박병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와 생산체계 개편으로 전문건설업계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며 “특히 무분별한 업역 완화와 불합리한 제도 운영은 전문건설업의 존립 기반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협회는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역 회복과 수주 물량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생산체계 개편이 불공정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생산체계 개편의 원천적 폐지와 공정한 시장 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 짓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광주 서구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유공 회원사와 관계 공무원 등 27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