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류근형)는 21일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올해 말로 예정된 ‘전문건설 보호구간(공사예정금액 4억3000만원 미만)’ 일몰에 따른 대응책을 모색하고 회원사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합리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선을 위해 ‘불공정 경쟁체제 폐지’를 결의하고, 업계의 의지를 담은 탄원서 서명 전달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류근형 회장은 “전문건설 보호구간 일몰이 예고된 2026년은 업역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위기 상황일수록 회원사가 굳게 뭉쳐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의결됐다.
도회는 지역 전문건설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회원사에 감사패와 공로상을 수여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