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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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활동

대전시회 총회, 생산체계 정상화 결의활동

건설산업팀 2026.01.29 32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대전시회(회장 윤태연)가 28일 대전롯데시티호텔에서 내·외빈 및 윤태연 회장을 비롯한 대표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또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장을 필두로 전국 16개 시·도회 회장단 전체가 대전을 찾아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불합리한 건설 생산체계의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의 상호시장 개방 이후 지역 영세 전문건설업체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위기감에서다.

참석자들은 불공정 경쟁체제 폐지 결의 제창과 회원사 대표가 탄원서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정부의 정책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태연 회장은 “시회는 불공정한 현행 상호시장 제도를 폐지하고 건설생태계를 원상복구하기 위해 중앙회와 연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은 생산체계 개선 등 중대한 과제들이 놓여 있는 만큼 성과 달성을 위해 전 회원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달라”고 말했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클릭)